내 고생의 시작이었던 동문.
방에 있는데 야시장에서 한 잔 하자고
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 와서 나왔다.
자몽에 이슬로 유혹해서 갈 수 밖에...
저 탕이 안주로 최고...
띠과.
그냥 고구마란 뜻인데
여기 야시장에서는 고구마 튀김.
진짜 단짠이 하나에 다 들어가 있음.
은근히 배도 불러서 최애 간식!
이거 하나면 맥주 몇 캔은 뚝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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