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교지만 우리나라의 강의실 느낌은 아니고
옹기종기 어학당 같은 느낌이라
소소하게 선생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.
역시나 우리의 만능 요리사 샹샹이
직접 만든 빵들과 차를 가져왔다.
초콜릿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
그래도 샹샹이 만들어준 건 맛있었다.
生日快乐 老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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