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히 택배를 보냈다는 카톡을
3월 쯤에 받았던 거 같은데
4월 중순이 되어서야 왔다.
이런 택배는 중국에서 다 검사해서
늦게 도착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
거의 까먹고 있었는데...
안에는 라면하고 약, 여름옷.
그리고 반가운 글씨.
참 별 거 아닌데 가족들이 보고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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